2009년 07월 02일
The Personal Data Eco-System
2009년 5월 15일, VRM_West_Coast_Workshop_2009 에서 VRM(Vendor Relationship Model)이 논의되었습니다. 이 포스트는 VRM에서 제안하는 개념중 하나인 Personal Data Store에 대한 부분입니다. Personal Data Store는 개인이 자신의 개인정보와 취향, 구매기록 등을 보관하며, 기업이나 다른 기관에게 이 정보를 제공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ID 관리에 딱 맞아떨어지는 사례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존의 기업 중심의 데이터 관리, 즉 CRM 같은 고객정보 관리를 당장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개념만 있지, 실제로 참고할만큼 적용된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워크샵에서는 우선 어떤 데이터를 보관하고 유통할 것인지 부터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아래의 그림이 VRM에서 다루는 개인정보를 도출한 결과물입니다. 크게 5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영역별로 Flow로 표시된 것처럼 정보가 이동합니다. 개인이 다룰 수 있는 흐름은 실선으로 표시된 Flow 1밖에 없습니다.
Personal Data Store를 적용하면 아래와 같이 Flow 5-8까지의 흐름을 개인이 직접 제어하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Mydex[6]라는 기업이 컨셉구현 차원에서 개발하였고, 기술적인 내용을 다룬 문서[7]를 공개했습니다. Liberty Alliance의 ID-WSF 스펙을 사용하였네요. 또한 VRM 기술이 시장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보고서[8]도 있습니다. 이 내용들은 다음 포스트에서 정리해야겠습니다.
또한 표준화쪽에서는 지난번에 소개드린 Kantara에 Working Group이 만들어져 있습니다.[5] Mydex 직원이 chair로 있군요. 이 WG의 동향도 계속 체크할 예정입니다.
예측
향후에는 개인이 자신의 모든 성향 정보를 보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모든 정보를 축적하고 다른 모든 기업이 이 정보를 받지 않는 이상, 개인이 중앙에서 모든 정보를 컨트롤 하는 것이 프라이버시나 빅브라더 문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유지하는 정보로는 회원관리라는 방어적인 수단밖에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사용자의 성향 변화에 따른 니즈를 반영할 수 있어야지, 적극적인 사업 확대와 충성도 있는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영향력있는 기업이 뛰어든다면, 급격히 발전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레퍼런스
[1] http://blogs.kuppingercole.com/cole/2009/06/27/the-flowering-of-the-identity-store/
[2] http://kantarainitiative.org/wordpress/?p=258
[3] http://www.rightsideup.net/?p=273
[4] http://cyber.law.harvard.edu/projectvrm/VRM_West_Coast_Workshop_2009
[5] http://kantarainitiative.org/confluence/display/WGUDIT/Charter
[6] http://mydex.org/
[7] http://www.openliberty.org/blog/2009/03/13/mydex-cic-bootstrapping-id-wsf-20-from-an-information-card/
[8] http://ctrl-shift.co.uk/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3/dddmp200824.pdf
At the VRM workshop, we discussed the need for the concept ofthe Personal Data Store, what it would do in practice, and what that will ultimately enable.
사용자 중심의 ID 관리에 딱 맞아떨어지는 사례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존의 기업 중심의 데이터 관리, 즉 CRM 같은 고객정보 관리를 당장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개념만 있지, 실제로 참고할만큼 적용된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워크샵에서는 우선 어떤 데이터를 보관하고 유통할 것인지 부터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We also discussed ‘who has what data on you’ and introduced the following diagrams to explain current state and target state (post deployment of Volunteered Personal Information (VPI) tech and standards).
바로 아래의 그림이 VRM에서 다루는 개인정보를 도출한 결과물입니다. 크게 5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영역별로 Flow로 표시된 것처럼 정보가 이동합니다. 개인이 다룰 수 있는 흐름은 실선으로 표시된 Flow 1밖에 없습니다.

- My Data : 나에 대한 정보. 나만 소유하고 제어할 수 있다.
- Your Data : 나에 대한 정보. 타인(조직이나 정부)이 소유하고 제어한다.
- Our Data : 나에 대한 정보. 나와 타인이 모두 접근할 수 있다(예. 판매자와 구매자)
- Their Data : 나에 대한 정보. 제 3의 기관이 소유하고 판매한다(예. 신용카드 회사)
- Everybody’s Data : 나에 대한 정보. 공공영역에 저장되어 있다(예. 내 우편번호, electoral roll)
Personal Data Store를 적용하면 아래와 같이 Flow 5-8까지의 흐름을 개인이 직접 제어하게 됩니다.
- Flow 5 (My Data to Your Data (inc OurData) : 개인이 자신의 가치있는 정보를 기존 공급자 또는 잠재 공급자에게 공유합니다. 기업은 부정확한 고객성향 조사나 비용이 많이 드는 CRM에 투자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또한 기업은 전문가나 가치있는 정보를 타겟팅하여 개인에게 제공함으로써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를 창출합니다.
- Flow 6 (Everybody’s Data to My Data) : 공공영역의 정보와 개인정보를 매쉬업하여 개인화된 부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령 내가 이사/여행갈 장소에 범죄현황 정보를 결합하면, 범죄가 많은 지역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집과 회사 사이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의 주유소를 찾는 것도 좋죠.
- Flow 7 (My Data to (someone else’s) My Data) : 다른 사람과 P2P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Flow 8 (My Data to Their Data) - 자신의 개인정보를 데이터 수집기에 직접 등록하는 경우입니다. Flow 5는 특정 공급자를 지정하는 경우임에 반해, 이 경우는 조건을 만족하는 임의의 공급자에게 선택적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Mydex[6]라는 기업이 컨셉구현 차원에서 개발하였고, 기술적인 내용을 다룬 문서[7]를 공개했습니다. Liberty Alliance의 ID-WSF 스펙을 사용하였네요. 또한 VRM 기술이 시장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보고서[8]도 있습니다. 이 내용들은 다음 포스트에서 정리해야겠습니다.
That said, the Mydex social enterprise already has a working proof of concept up and running showing much of the above working. A technical write up of the proof of concept build can be found here. And the market implications of this are explored in more detail in new research on the market value of VPI shortly to be published by Alan Mitchell at Ctrl-Shift.
또한 표준화쪽에서는 지난번에 소개드린 Kantara에 Working Group이 만들어져 있습니다.[5] Mydex 직원이 chair로 있군요. 이 WG의 동향도 계속 체크할 예정입니다.
예측
향후에는 개인이 자신의 모든 성향 정보를 보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모든 정보를 축적하고 다른 모든 기업이 이 정보를 받지 않는 이상, 개인이 중앙에서 모든 정보를 컨트롤 하는 것이 프라이버시나 빅브라더 문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유지하는 정보로는 회원관리라는 방어적인 수단밖에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사용자의 성향 변화에 따른 니즈를 반영할 수 있어야지, 적극적인 사업 확대와 충성도 있는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영향력있는 기업이 뛰어든다면, 급격히 발전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core personal identity data and they believe it will enable a working“personal identity eco-system” for providing services and ensuringtransactions sometime in the future, with the individual functioning asthe “un-knowing point of integration” of data about themselves.[1]
Whether it will be, as they suggest, that allowing a vendor to mine myPersonal Data Store for my consumer habits, and especially my buying intentions, will be incentive enough, or whether the prevalent mode lwill be a simple upfront deal – give me your personal information and I will give you a rebate or cash in hand – I don’t know, but until we find out it might be a good idea to contenplate the wonderfully symmetric flower petals of the identity eco-system diagram and ponderit’s implications.[1]
In this scenario, the individual and ‘My Data’ becomes the dominant source of many valuable data types (e.g. buying intentions, verified changes of circumstance), and in doing so eliminates vast amounts of guesswork and waste from existing customer/ citizen managment processes.[3]
레퍼런스
[1] http://blogs.kuppingercole.com/cole/2009/06/27/the-flowering-of-the-identity-store/
[2] http://kantarainitiative.org/wordpress/?p=258
[3] http://www.rightsideup.net/?p=273
[4] http://cyber.law.harvard.edu/projectvrm/VRM_West_Coast_Workshop_2009
[5] http://kantarainitiative.org/confluence/display/WGUDIT/Charter
[6] http://mydex.org/
[7] http://www.openliberty.org/blog/2009/03/13/mydex-cic-bootstrapping-id-wsf-20-from-an-information-card/
[8] http://ctrl-shift.co.uk/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3/dddmp20082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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