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의 오픈소셜 1주년

title; 구글 오픈소셜 사업모델의 본질은 ‘페이스북’ 견제일까?
link;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70786

지난 달 18일에 열린 '오픈소셜 1주년 기념 행사'는 몇 분만 초청받는 식의 행사였더군요. 그래도 떡이떡이님의 후기가 올라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게다가 오픈소셜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구글이 그리는 것처럼 '오픈'되는 건 아닐 가능성이있습니다. 이건 사실 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개발자가 오픈소셜에 맞는 웹 앱스를 개발했다고하더라도, 오픈소셜 기반의 서비스 사업자들은 이를 얼마든지 골라서 수용/거부/제한/승인/개방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오픈의흐름은 오픈소셜에 달려 있지 않고 결국 각 사이트의 서비스 책임자에 달린 셈입니다.

어떤 사이트에서 특정 웹앱스를 거부하거나 승인제로 운영하면 사실상 오픈이라고 보기에는 여렵게 됩니다.(물론 개발자들의 API 효율은 높아진다) "오픈소셜은 너무 성급하다. 심지어 업체들도 자신들의 SNS를 개방할 마음이 없다(http://channy.tistory.com/227)"는 'Channy'님의 우려는 그래서 매우 정확한 것입니다.

오픈소셜이 '오픈'을 표방한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할 가능성이 더 많다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Daum과 파란이 오픈소셜을 지원한다고 발표한지도 한달이 지난 것 같은데요. 별다른 소식은 들리지 않는군요.

해외에서도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맨 왼쪽이 Google의 오픈소셜 담당자입니다.

by S_H_Kim | 2008/12/01 20:43 | ID관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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