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8일
PrimeLife: PRIME의 계보를 잇는 대표적인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PrimeLife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이하 EC)의 7번째 FP(Framework Programme)의 지원을 받는 연구프로젝트로, 미래의 네트워크와 서비스에 적용될 지속가능한 프라이버시와 ID 관리 기술을 개발합니다. 2008년 3월 1일부터 시작하여 3년간 진행됩니다. 총비용은 15,065,056 €, 239억원입니다;; 23 893 178 816원.. 맞죠? 2/3에 해당하는 금액을 FP7-ICT 통합 프로젝트라는 명목으로 EC로부터 지원받습니다.
PRIME이라는 EU 프로젝트를 들어보신 분도 있으실텐데, PRIME이 바로 6번째 FP의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번 PrimeLife는 PRIME의 계보를 잇는 대표적인 프라이버시 프로젝트입니다.
PrimeLife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최근 인터넷 서비스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기술적인 방법입니다. Wiki같은 협업 시나리오나 가상 커뮤니티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둘째는 수명이 긴(life-long)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PrimeLIfe는 관련된 최신 기술인 HCI(Human Computer Interfaces), 설정 가능한(configurable) 정책 언어, 웹 서비스 연맹(federation), 기반 구조 및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암호학을 더욱 발전시킵니다.
아직 구체적인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3년 동안 잘 지켜봐야겠죠.
PrimeLife와 관련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나면 이 프로젝트들도 정리하겠습니다.
AVANTSSAR : Automated Validation of Trust and Security of Service-oriented ARchitectures
TAS3 : Trusted Architecture for Securely Shared Services
PICOS : Privacy and Identity Management for Community Services
MASTER : Managing Assurance, Security and Trust for Services
ECRYPT : European Network of Excellence for Cryptology
PRISM : PRIvacy-aware Secure Monitoring
# by | 2008/08/18 22:43 | 기타 ID 동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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