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화된 아이텐티티

Mimul 님이 SharpCast라는 서비스를 소개하셨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웹에 마련된 저장소에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식으로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기능이 핵심입니다.

 

이것 또한, Online Information Storage의 하나인 듯 보입니다.
아키텍처를 보더라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생산된 자원들(사진, 비디오, 음악, 문서, 주소록, 플리커나 ThirdParty에서 생산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API, SDK를 통해 온라인 스토리지인 SharpCast에 저장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의 아이덴티티 정보 또한 이런 식으로 동기화 될 수 있습니다. SharpCast가 동기화 하는 사진, 주소록 같은 데이터도 아이덴티티의 일부긴 하죠. 대표적인 사용자 중심의 ID 관리 솔루션인 CardSpace도 데이터 이동성, 동기화 문제가 존재합니다. 지금도 각자 사용하고 계시는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들(알패스 등등..)도 마찬가지로 한 곳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죠?

원격에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안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SharpCast는 안전한 웹 접근과 데이터 보안을 최하단에서 제공하는군요. 128비트 AES 암호화는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truecrypt 같은 오픈소스를 사용한다면 256비트 AES를 데이터 암호화에 적용할 수 있구요.

출처: http://www.mimul.com/pebble/default/2008/03/02/1204457580000.html

 

by S_H_Kim | 2008/03/04 22:56 | 기타 ID 동향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Sean at 2008/03/05 09:48
역시 궁극적으로는 pervasive 환경에서 나를 support해주는 one point 서버가 될까요?
아니면, 임플란트, BCI(brain computer interaction) 정도의 극단적 모바일 device가 될까요?
모든 컴퓨팅의 궁극적 귀착점의 문제가 IDM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네요..
위 두가지를 적당히 섞은 형태?
Commented by S_H_Kim at 2008/03/07 22:21
둘 다 나오지 않을까요? 1번째 방식이 우선 도입되고, 거부감이 없어지면 2번째 방식도 적용될 수 있겠죠. 2번째 방법은 너무 극단적이라서, wearable 장비 정도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향후 ID 관리 기술이 추구해야 할 좋은 아이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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