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4일
동기화된 아이텐티티
Mimul 님이 SharpCast라는 서비스를 소개하셨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웹에 마련된 저장소에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식으로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기능이 핵심입니다.
출처: http://www.mimul.com/pebble/default/2008/03/02/1204457580000.html
이것 또한, Online Information Storage의 하나인 듯 보입니다.
아키텍처를 보더라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생산된 자원들(사진, 비디오, 음악, 문서, 주소록, 플리커나 ThirdParty에서 생산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API, SDK를 통해 온라인 스토리지인 SharpCast에 저장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의 아이덴티티 정보 또한 이런 식으로 동기화 될 수 있습니다. SharpCast가 동기화 하는 사진, 주소록 같은 데이터도 아이덴티티의 일부긴 하죠. 대표적인 사용자 중심의 ID 관리 솔루션인 CardSpace도 데이터 이동성, 동기화 문제가 존재합니다. 지금도 각자 사용하고 계시는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들(알패스 등등..)도 마찬가지로 한 곳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죠?
원격에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안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SharpCast는 안전한 웹 접근과 데이터 보안을 최하단에서 제공하는군요. 128비트 AES 암호화는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truecrypt 같은 오픈소스를 사용한다면 256비트 AES를 데이터 암호화에 적용할 수 있구요.

# by | 2008/03/04 22:56 | 기타 ID 동향 | 트랙백 | 덧글(2)





아니면, 임플란트, BCI(brain computer interaction) 정도의 극단적 모바일 device가 될까요?
모든 컴퓨팅의 궁극적 귀착점의 문제가 IDM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네요..
위 두가지를 적당히 섞은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