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8일
소셜 네트워크의 통합은 가능할까?
title; Graphing your online identity
link; http://www.networkworld.com/newsletters/dir/2007/0827id1.html?nlhtim2=ts_082707
Brad Fitzpatrick와 David Recordon은 OpenID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만든 OpenID는 전세계 1억2천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4500여개의 사이트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들이 제안한 social graph라는 개념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가 되고 있죠.
web2.0 시대를 맞아 social network 사이트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Facebook이나 MySpace 그리고 국내에는 싸이월드가 대표적이겠군요. 문제는 새롭게 등장하는 social network 사이트마다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친구를 등록하는 작업이 너무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Brad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ocial graph 개념을 제안[paper,ppt] 하였습니다. social graph는 모든 사람들이 플랫폼 마다 새로 관계를 맺는게 아니라,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서 재사용 하자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인 것 같지만, 왠지 상투적인 느낌이 들죠? 사이트 마다 흩어진 데이터를 모아서 재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ID 관리 분야에서도 Novell의 DigitalME와 같은 시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습니다. 왜냐면, 사용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shareholder는 이미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고 그 위치는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 정보에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왜 순순히 자신들의 소중한 자원을 양보하려 할까요? 왜 가입자들이 다른 사이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려 할까요? 그럴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지난 번에 실패했다고 이번에도 실패하리라는 보장은 없죠. 보기좋게 성공할지도 모릅니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만들어 열심히 해결 방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려울 것 같네요.

link; http://www.networkworld.com/newsletters/dir/2007/0827id1.html?nlhtim2=ts_082707
Brad Fitzpatrick와 David Recordon은 OpenID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만든 OpenID는 전세계 1억2천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4500여개의 사이트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들이 제안한 social graph라는 개념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가 되고 있죠.
web2.0 시대를 맞아 social network 사이트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Facebook이나 MySpace 그리고 국내에는 싸이월드가 대표적이겠군요. 문제는 새롭게 등장하는 social network 사이트마다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친구를 등록하는 작업이 너무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Brad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ocial graph 개념을 제안[paper,ppt] 하였습니다. social graph는 모든 사람들이 플랫폼 마다 새로 관계를 맺는게 아니라,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서 재사용 하자는 것입니다.
What I mean by "social graph" is a the global mapping of everybody and how they're related,범용 프레임워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모든 social network 사이트의 graph를 수집하여 하나의 graph로 통합하고, 재배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집 방법으로는 오픈API를 사용하거나 데이터를 다운받는 방법이 가능하겠죠. 마이크로포맷(microformat)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마이크로 포맷의 스펙은 살펴보지 못했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군요.
Brad and David’s answer to this problem is to begin to create protocols that will enable “…open source software (with copyrights held by a nonprofit) which collects, merges, and redistributes the graphs from all other social network sites into one global aggregated graph. This is then made available to other sites (or users) via both public APIs (for small/casual users) and downloadable data dumps, with an update stream / APIs, to get iterative updates to the graph (for larger users).” Eventually, they see the system becoming distributed and decentralized.
That said, this project will use open standards, microformats, etc in all data that is republished in, say, widgets (for those users who like widgets)
좋은 생각인 것 같지만, 왠지 상투적인 느낌이 들죠? 사이트 마다 흩어진 데이터를 모아서 재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ID 관리 분야에서도 Novell의 DigitalME와 같은 시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습니다. 왜냐면, 사용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shareholder는 이미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고 그 위치는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 정보에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왜 순순히 자신들의 소중한 자원을 양보하려 할까요? 왜 가입자들이 다른 사이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려 할까요? 그럴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There are enormous economic incentives for companies that run social networks to not let users of other networks access their services. Shareholder value is a function of how many users they have, how they are “monetized” and how hard it is to switch. The harder it is to switch, the more money each user is worth. Any exec that did anything to decrease the number of users they control would probably be fired. So anything that depends on this isn’t very likely to happen, in existing networks.
- http://www.scripting.com/2007/08/20.html
지난 번에 실패했다고 이번에도 실패하리라는 보장은 없죠. 보기좋게 성공할지도 모릅니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만들어 열심히 해결 방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려울 것 같네요.
They’ve never caught on, but that doesn’t mean they won’t this time. And you can be in on it. See the Google Group that’s been started, or plan to come to the Data Sharing Summit in the San Francisco area, Sept. 7-8. You could help shape the Next Big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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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8/28 13:44 | 기타 ID 동향 | 트랙백(1) | 핑백(2) | 덧글(9)





제목 : 소셜 네트워크의 통합. OpenID 프로바이더의 기회.
소셜 네트워크 정보를 통합하는 목적과 이점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트 '소셜 네트워크의 통합은 가능할까?'에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정보를 보유함으로 인해 기득권을 얻은 기존 업체들이 순순히 정보를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오픈 프레임워크를 활성화시킬지 고민해야 되는데요.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두가지입니다.첫번째는 startup 사이트와 기존 업체와의 레벨을 차별화하는 방안입니다. 오픈 프레임워크의 기반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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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penID 사이트는 openid만 제공하며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데, 관련 기능을 구현한다면 사이트의 방문자 숫자나 충실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은데요^^ idtail이나 myid에서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