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관리 도구의 도입 방법

title; IAM / IDM Suites & Tools - Implementation is Not the Issue
link; http://www.linksbusinessgroup.com/blog/2007/07/27/iam-idm-suites-tools-implement-is-not-the-issue/

처음부터 툴을 사용하거나, ID 관련 기업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아웃소싱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ID 관리는 기업의 모든 면면과 프로세스를 반영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겉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대신 절차대로 수행될 수 있는 체계 자체를 만드십시오. '역할 기반의 제어'나 '정부 규제에 대한 해결'과 같은 고차원적인 문제는 나중에 고민하고, 기업의 업무 절차를 수집하세요. ID 관리 기술이 단편적인 업무에서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하세요.. 라고 corbinl은 말합니다.

국내에도 자체적인 ID 관리 솔루션 업체도 있고, 해외의 ID 제품을 판매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미 적용한 업체들도 많죠.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겠지만, 단순히 기본의 ID 관리 솔루션을 무리하게 적용시키는 것보다는 모든 기업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ID 관리 솔루션과 맞물릴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회사 정책상, 보안 요구상 쓸데없이 번거로운 작업을 직원에게 맡기는 일은 없어야겠죠. 너무 이상적인 의견일까요?

이 포스팅에서 몇가지 팁을 선사하네요.

1. 작게 시작하라.
2. 절차와 단편적인 업무 수집에 우선 집중하라.
3. 그림이나 차트를 추가하라
4. 내부에 구축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명세를 추가하라
5. 프로세스간의 연관 관계를 파악하라
6. 비즈니스의 코어에 집중하라. 코어를 보완하기 위한 ID 관리가 되어야 한다.
7. 모든 절차가 수집, 정의, 분류되었는지 확인하라
8. 조직의 목적, 비전에 따라 적합한 툴을 고려하라
9. 마지막으로, ID 관리가 과연 조직에 가치를 가져올지 질문하라.

9번이 인상적입니다. 수많은 케이스를 통해 ID 관리 기술이 비즈니스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우리 회사에 과연, 굳이, 정녕 필요할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야겠죠. 9번이 1번에 없는 이유는, 아마도 일단 고민하고 작게나마 적용해보면서 근거없는 결정을 내리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1번과 9번을 염두에 두세요.

by S_H_Kim | 2007/07/31 13:41 | 기타 ID 동향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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