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CardSpace와 OpenID의 결합

title; MS, 차세대 인증기술 '오픈ID'를 껴안다.
link;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3118&PCode=0070&DataID=200702071422001706




마이크로소프트(MS), 잔레인(JanRain), 스킵(Sxip), 베리사인(VeriSign) 4개 회사는 6일 배포한 공식자료(http://www.identityblog.com/?p=668)에서 “오픈ID 커뮤니티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개인인증 서비스 ‘오픈ID(OpenID)’와 ‘윈도 카드스페이스(Windows CardSpace)’ 상호 운용능력에 대해 공동 연구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뉴스에서 이런 내용을 먼저 보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뉴스에서 말하는 것처럼, CardSpace에서 OpenID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보니, 이번 주에 열린 RSA 컨퍼런스에서 MS의 빌게이츠가 OpenID를 지원하겠다는 키노트를 발표했었군요.

이번 공조는 서로에게 엄청난 이익을 가져왔습니다.

MS는 OpenID의 1500만 사용자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설치된 케이스가 별로 없었지만, 이제 OpenID를 지원하는 사이트들이 앞장서서 CardSpace를 지원할 것입니다.

OpenID는 Phishing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블로고스피어에서 OpenID의 보안 문제가 심각하게 논의되었고, 해결책 중의 하나로 CardSpace가 언급되었죠.

개인적으로는 CardSpace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 OSIS(Open Source Identity Selector)에서 OpenID를 빠르게 구현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MS에서 그런 과감한 결정을 내리다니 솔직히 놀랐습니다. 이번 공조는 MS의 "Kim Carmeron" 의 공이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 CardSpace와 ID Metasystem의 행보가 기대되는군요.

by S_H_Kim | 2007/02/07 18:52 | CardSpac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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