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중심의 ID 관리 기술은 선택 가능한 다양성을 제공해준다.

title; 선택 가능한 다양성
link; http://channy.tistory.com/70#

summary; User-Centric IDM provide a diversity of identity mechanisms that a user can choose for his/her purpose.

사용자 중심(User-Centric)의 ID 관리 기술은 여전히 모호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간단히 정의하자면 사용자가 모든 Identity 정보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사용자 중심의 ID 관리 기술 또한 '선택 가능한 다양성'을 제공해주기 위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기술은 특정 경우에는 최선의 방안이 될 수 있겠지만, 모든 경우에서도 최선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문제는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인데, 대기업이 주도하는 현재 환경에서는 모든 기술을 동시에 제공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상황에 따라 다른 기업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할까?

사용자 중심의 ID 관리 기술은 여러 기술들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를 제공할 수 있다. MS의 CardSpace 처럼, 다양한 수준의 계정 정보를 다양한 기술로 제공할 수 있다. 이건 하나의 대기업이 주도하기 보다는 별도의 조직이나 단체가 요구된다. OSIS(Open Source Identity Selector)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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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_H_Kim | 2006/08/18 12:2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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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an at 2006/08/18 13:26
UCIDM이 "사용자에게 선택가능한 다양성을 제공한다" 는 것과 "여러 기술들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를 제공할 수 있다" 는 주장은 배치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중간에 있기때문에 상호운용성을 갖는다는 것은 사용자는 모든 기술을 다 adopt해서, 중간에서 기술들의 bridge 역할을 해야 된다는 얘긴데.. 이것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는 주장과 배치되는 냄새가 나는데요.. (계속 반론만 제기해서 죄송 ^^)
Commented by S_H_Kim at 2006/08/18 14:47
/Sean님, 반론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사용자가 모든 기술을 adopt해서 bridge 역할을 하는게 아니죠. Identity Selector 같은 도구가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이고, 이를 '상호운용성'이라고 했습니다. 사용자는 그 도구를 사용해서 다양한 기술 중의 하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선택 가능한 다양성'이라고 표현했구요. 또 덧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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